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영어학과 가는 거보고 제 친구 아버지가 영어는 기본인데 뭣하러 영어과를 가냐고 하시더라고요. 제 친구는 중국어과 같습니다. 그런데 영어를 그 친구가 기본으로 하지는 않거든요. 결국 어학연수를 필리핀, 호주 거쳐서 뉴질랜드로 갔는데 지금도 영어는 거의 담을 쌓은 상태입니다.
영어는 기본이다, 취업 때 반드시 필요하다, 안 하고 어떻게 사냐 등등 이런 말 들어오셨죠? 동의 하세요? 솔직히 너무 식상하지 않나요?
그런데 무언가를 잘 하려면 당연히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이 존재하겠죠. 그러면 문제는 비교적 간단합니다. 그대로만 열심히 하면 되니까요.
그런데 무언가를 잘 하려면 당연히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이 존재하겠죠. 그러면 문제는 비교적 간단합니다. 그대로만 열심히 하면 되니까요...그런데 아뿔사 세상살이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죠.
이번 블로그 포스팅은 이런 태도로 작성 했습니다. 관심있는 분들은 더 보세요. 혼신의 힘을 다해서 7시간 정도 시간 들여서 작성했습니다.